칼라TV 후원의 밤

칼라TV와 함께 하는 2009 속풀이

I'm 칼라TV

 

일시 : 2009년 11월 28일

시간 : 늦은 3시부터 11시까지

장소 : 시청역 10번 출구 오키도키(작년 후원의 밤 했던 바로 그곳)

 

2년동안 차가운 거리에서

0원한 승자도

0원한 패자도 없었던

9구절절 뜨거운 열정으로 보낸 시간들입니다

 

이 답답하시다구요?

이 죽은 촛불이 걱정이시라구요?

MB 때문에 못살겠다구요?


by 하나이 | 2009/11/25 13:20 | 트랙백 | 덧글(0)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Datamore G2'

몇 년 동안 고락을 함께했던 C1320의 LCD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기에 이제 그만 쉬게 해주련다. 다만 하드디스크를 떼어 쓰기로 하고 외장 케이스를 골랐다.
그래서 고른 것이 새빛마이크로의 Datamore G2. 자동 백업 같은 특별한 기능이나 휴대용 가방 등이 필요치 않기에 싸고, 단순하며, 단출한 녀석을 골랐다. 더 싼 녀석들도 보였지만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결정했다.

주문 뒤 하루 만에 도착. 종이 상자 안에 붉은 케이스, USB 케이블과 사용처 불명의 나사 4개가 들어 있다. 이 케이스는 나사가 필요치 않은디...^^;
 
그런데, HDD를 케이스 안에 넣긴 했는데 엉덩이 쪽이 약간 들려 있어 좀 신경이 쓰였다. 뚜껑이 닫히는 것을 봐서는 괜찮다 싶어 드디어 노트북에 연결을... 어? 인식을 못한다. LED에도 불이 안 들어온다. 혹시 HDD에 문제가? 그럴리는 없는데... 게다가 이거 어떻게 다시 빼지?

일단은 새빛마이크로 그래도 안 되면 후지쯔로. 하여튼 용산행이다. T_T


+ 해결책은 지우개
먼저 새빛마이크로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려다 다급한 마음에 바로 용산행. 홈페이지에 나온 약도 따라 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찾아온 용건을 말하고 물건을 꺼냈다. 일단 어정쩡한 끼움새(?)는 정상이란다. 역시 싼 게...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케이스에서 빼내는 것도 쉽지 않았다. 도구가 필요!

하여간 인식 성공! 행여나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있을까 졸였던 마음이 탁 풀렸다. ^^ 그런데 인식이 되었다 안 되었다 일정치 않다. ^^; 기사분이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마지막에는 지우개로... 접촉 부위 구리의 산화에 따른 오류라고 한다. 이런...T_T

돌아와서 노트북, PC에 연결 해보니 인식 잘 된다.

*결론: 전송 속도 등을 논할 재주는 없고, "Datamore G2는 제값을 하고 고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by 하나이 | 2009/11/16 15:31 | _써보고(싶은) | 트랙백 | 덧글(3)

호빵맨의 위기

- <시사인>, 노회찬, 서울시장 출마 물거품 되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그림 : 이창우 화백
by 하나이 | 2009/11/12 22:12 | _읽고(싶은) | 트랙백 | 덧글(0)

전향? 뭘로?

국가가 폭력으로 '종래의 사상이나 이념을 바꾸어서 그와 배치되는 사상이나 이념으로 돌'리는 것이 가능한 '한국식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

사회주의 이념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도 나중 문제다. 그건 먼저 양심의 자유 문제다.

전향03  (轉向) [전ː-]「명사」* 「1」방향을 바꿈. * 「2」종래의 사상이나 이념을 바꾸어서 그와 배치되는 사상이나 이념으로 돌림. ¶ 끝내 전향을 거부한 죄로 옥살이를 해야 했다./우리야 철없던 한 시절의 열정이었다 치더라도 박 선생님의 전향은 참말 납득이 안 가.≪김원일, 불의 제전≫
- <표준국어대사전>

'다큐 "송환"을 뒤늦게 보다'를  읽고 예전에 보았던 <송환> 생각이 나서 끄적인다. 작년에 남대문시장 언저리에서 촛불 집회를 카메라에 담다가 경찰에게 끌려가던 김동원 감독님을 생각하면 이 땅의 '한국식 민주주의'는 여전한 듯하다.

by 하나이 | 2009/11/12 04:51 | _보고(싶은) | 트랙백 | 덧글(0)

개인정보 유출을 '정신적 손해'로 판결

- LG텔레콤 개인 정보 유출. 이거야 원...

위 사건의 법적인 판단이 내려졌다.

- <경향신문>, LGT 개인정보누출 ‘1인 5만원’ 배상

법원에서는 "실제로 개인정보 도용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지만 "주의의무를 위반해 개인정보를 누출시켰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그럼 옥션 건은 어찌 될는지?

하여간 이제 기업들이 조심 좀 하겠지. 음... 그러길 바라야지. ^^;
by 하나이 | 2009/11/07 03:04 | _읽고(싶은)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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