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성(48·사진) 국립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는 1985년 9월의 일을 잊지 못한다. 한문학을 배우러 국민대 대학원에 진학한 그를 김도련 교수가 부르더니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銘·최치원이 쓴 4개의 비문)’을 건넸다. “자네는 차분하고 진득하니 ‘사산비명’의 역주 작업을 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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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 사람 이 연구]<9>최치원에 빠진 최영성 교수'
최영성 교수님. 부지런한 분이시다.
고운사상의 맥최영성 지음 / 심산
나의 점수 :
우여곡절 끝에 나왔다. 여러 분에게 미안한 마음뿐. T_T
+ 최치원. 그는 '조기 유학'의 선구였다. 열두 살 때 장삿배를 타고 당나라로 가서, 열여덟에 과거에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