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상의 맥

최영성(48·사진) 국립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는 1985년 9월의 일을 잊지 못한다. 한문학을 배우러 국민대 대학원에 진학한 그를 김도련 교수가 부르더니 최치원의 ‘사산비명(·최치원이 쓴 4개의 비문)’을 건넸다. “자네는 차분하고 진득하니 ‘사산비명’의 역주 작업을 해 보게.
......
<동아일보>, '[이 사람 이 연구]<9>최치원에 빠진 최영성 교수'

최영성 교수님. 부지런한 분이시다.

고운사상의 맥
최영성 지음 / 심산
나의 점수 :

우여곡절 끝에 나왔다. 여러 분에게 미안한 마음뿐. T_T



+ 최치원. 그는 '조기 유학'의 선구였다. 열두 살 때 장삿배를 타고 당나라로 가서, 열여덟에 과거에 붙었다.
by 하나이 | 2008/12/04 14:54 | _읽고(싶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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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꿀꽈배기 at 2008/12/04 20:43
사.산.비.명... J모 교수의 F학점 테러를 위한 대량 살상 무기였지. 그런데 무슨 내용이었더라.
Commented by 하나이 at 2008/12/04 21:26
'한국사강독'이었나? '부러' 열심히 공부했던 수업이었지. 원문과 주해본을 제본해 들고 다니면서. 허나 결국엔...^^;
Commented by 꿀꽈배기 at 2008/12/05 10:31
한국사 강독은 '원감국사집'이었던 같다. 그 교수 수업은 무슨 과목이든 한문강독이었으니, 별 차이는 없지. 뭘하든 "허나 결국엔..." ㅎㅎ
Commented by 하나이 at 2008/12/06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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